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말
2009/11/04 11:45
My Favorite [T]hing!/Music
참 매력적인 가수다. 브로콜리 너마저...
매우 유명한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도 좋지만~ 요즘은 이 노래 "유자차"와 "말" 같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노래가 참 좋다.
보컬의 꾸미지 않는 맑은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야...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말
이제는 어떤말을 어떻게 하는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 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이제는 어떤말을 어떻게 하는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 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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