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고쳤어요
2009/01/31 11:16
Informa[T]ion!/Computer
블로그에 또 다시 오랜만이죠? ㅎㅎ 제 놋북에 설치되어있던 윈도우7을 지우고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컴퓨터를 못 했습니다. 놋북을 몇날 몇일을 고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네요.
일단 제 놋북(IBM X60)에는 ODD(Optical Disk Drive: 편하게 CD롬이라고 하죠)가 없습니다. 제가 설치하려고한 윈도우는 XP Professional Secumize Edition입니다. (이곳에서 구했습니다.) 헌데 이렇게 순수정품 윈도우가 아닌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는 CD부팅을 통해서만 설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USB를 부팅가능하게 만들고 그 안에 저 파일들을 넣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알아봤습니다. (네이버링, USBOffice, ThinkMania 참고했습니다.)
일단 부팅가능한 USB를 만들어 그 안에 윈도우 설치 파일을 넣고 설치하는 방법이 가장 많더군요. 이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면
1. HPUSB란 프로그램으로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든다.
2. 윈도우 CD 또는 이미지 파일을 통해 I386이란 폴더를 USB에 복사한다.
3. USB로 부팅을 하고 I386폴더 안의 Winnt란 파일을 실행해 설치를 한다.
헌데 이 방법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봤는데, 역시나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 설치파일은 I386폴더의 내용이 변경되기 때문에 에러메시지를 출력했습니다. (물론 커스터마이즈 윈도우마다 다르겠지요.) 실패를 한번 맛본 저는 이왕 설치하는거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일단 목표는 Secumize였고, 안되면 가장 대중적인 Snoopy) 설치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본 결과 USB를 파티션을 나눠 일정 부분은 CD로 인식하고, 나머지 영역은 일반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USBOffice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 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USB를 이용해 만들어봤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 VPID Checker란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USB에 사용된 컨트롤러 정보를 알아낸다.
2. 알아낸 컨트롤러 종류에 따른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3. (프로그램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CD영역에 넣을 ISO파일을 선택하고 포맷을 하면 포맷 후 자동으로 CD영역에 선택한 ISO파일의 내용을 복사한다. (전 UCDExec를 이용했습니다.)
각 해당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용 방법은 이 곳에 나와있습니다. 로그인 필요
이렇게 만들어진 USB를 컴퓨터에 꼽으면 신기하게도 드라이브가 두개 잡히는데, 하나는 좀 전에 선택한 ISO파일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CD영역으로, 나머지 하나는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USB를 가지고 윈도우를 설치하고자 리붓을 했습니다만!! 제 놋북이 이 놈을 윈도우 상에서는 제대로 인식하지만, CMOS상에서 USB-HDD로만 인식하더군요. 결국 이 놈도 쓸모없는 놈이 되어버렸죠. 후에 검색을 해봤더니 이 방법은 보드와 USB의 특성을 많이 탄다고 하더군요. 제 놋북 IBM X60에는 MELROSE U10이란 USB가 인식된다고 합니다. 근데 요놈이 1기가짜리만 팔고, 나머지 큰 용량들은 단종된듯 합니다. USB가 디자인도 괜찮고 깔끔하던데~ 아쉽죠.
어쨌든 다시 윈도우 설치를 위해 검색 검색 검색을 해본 결과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 설치를 포기했습니다. -_-; 결국엔 윈도우 순수정품 파일을 다시 다운 받아 USB 통합 복구 툴(?)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통합 복구 툴을 이용하는 방법은 기존의 방법들 보다 좀 복잡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 및 사용 방법은 이 곳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 과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기능은 그 이름(통합 복구 툴)만큼 막강하죠. 윈도우 PE를 지원하고, 강력한 백업/복구 툴인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지원하고, Hiren's BootCD와 일반 DOS부팅을 지원합니다. ODD가 없는 유저라면 이런 USB하나쯤 갖고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제가 원하던 커스터마이즈 윈도우는 설치하지 못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윈도우 설치가 마무리 됐고, 각종 업데이트&프로그램들을 설치한 후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이용해 하드디스크를 백업해 외장하드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는 Google에서 acronis true image torrent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군요. -_-; 친절하게 과자까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후기...
제 놋북에는 복구파티션이 있습니다. 근데 이 것이 윈도우XP 홈에디션이고 각종 IBM툴들이 같이 설치가 되죠. (몇몇 프로그램들은 있어도 괜찮긴 하지만 없어도 되고, 괜히 놋북 느려지기 싫어서 설치하기 싫었습니다.) 이 복구 파티션을 이용하면 정말 손쉽게 윈도우를 재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매 번 찝찝함을 느끼기 싫어 이번에 한번 작업 해두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그 복구 파티션을 날려버리고, 아크로니스 복구영역을 만들어서 심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후훗!! (외장하드에 저장이 되어 있다곤 하지만 저게 더 편할 것 같아서 ^^;)
3. USB로 부팅을 하고 I386폴더 안의 Winnt란 파일을 실행해 설치를 한다.
헌데 이 방법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봤는데, 역시나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 설치파일은 I386폴더의 내용이 변경되기 때문에 에러메시지를 출력했습니다. (물론 커스터마이즈 윈도우마다 다르겠지요.) 실패를 한번 맛본 저는 이왕 설치하는거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일단 목표는 Secumize였고, 안되면 가장 대중적인 Snoopy) 설치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본 결과 USB를 파티션을 나눠 일정 부분은 CD로 인식하고, 나머지 영역은 일반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USBOffice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 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USB를 이용해 만들어봤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 VPID Checker란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USB에 사용된 컨트롤러 정보를 알아낸다.
2. 알아낸 컨트롤러 종류에 따른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3. (프로그램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CD영역에 넣을 ISO파일을 선택하고 포맷을 하면 포맷 후 자동으로 CD영역에 선택한 ISO파일의 내용을 복사한다. (전 UCDExec를 이용했습니다.)
각 해당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용 방법은 이 곳에 나와있습니다. 로그인 필요
이렇게 만들어진 USB를 컴퓨터에 꼽으면 신기하게도 드라이브가 두개 잡히는데, 하나는 좀 전에 선택한 ISO파일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CD영역으로, 나머지 하나는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USB를 가지고 윈도우를 설치하고자 리붓을 했습니다만!! 제 놋북이 이 놈을 윈도우 상에서는 제대로 인식하지만, CMOS상에서 USB-HDD로만 인식하더군요. 결국 이 놈도 쓸모없는 놈이 되어버렸죠. 후에 검색을 해봤더니 이 방법은 보드와 USB의 특성을 많이 탄다고 하더군요. 제 놋북 IBM X60에는 MELROSE U10이란 USB가 인식된다고 합니다. 근데 요놈이 1기가짜리만 팔고, 나머지 큰 용량들은 단종된듯 합니다. USB가 디자인도 괜찮고 깔끔하던데~ 아쉽죠.
어쨌든 다시 윈도우 설치를 위해 검색 검색 검색을 해본 결과 커스터마이즈된 윈도우 설치를 포기했습니다. -_-; 결국엔 윈도우 순수정품 파일을 다시 다운 받아 USB 통합 복구 툴(?)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통합 복구 툴을 이용하는 방법은 기존의 방법들 보다 좀 복잡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 및 사용 방법은 이 곳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 과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기능은 그 이름(통합 복구 툴)만큼 막강하죠. 윈도우 PE를 지원하고, 강력한 백업/복구 툴인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지원하고, Hiren's BootCD와 일반 DOS부팅을 지원합니다. ODD가 없는 유저라면 이런 USB하나쯤 갖고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제가 원하던 커스터마이즈 윈도우는 설치하지 못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윈도우 설치가 마무리 됐고, 각종 업데이트&프로그램들을 설치한 후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이용해 하드디스크를 백업해 외장하드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는 Google에서 acronis true image torrent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군요. -_-; 친절하게 과자까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후기...
제 놋북에는 복구파티션이 있습니다. 근데 이 것이 윈도우XP 홈에디션이고 각종 IBM툴들이 같이 설치가 되죠. (몇몇 프로그램들은 있어도 괜찮긴 하지만 없어도 되고, 괜히 놋북 느려지기 싫어서 설치하기 싫었습니다.) 이 복구 파티션을 이용하면 정말 손쉽게 윈도우를 재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매 번 찝찝함을 느끼기 싫어 이번에 한번 작업 해두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그 복구 파티션을 날려버리고, 아크로니스 복구영역을 만들어서 심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후훗!! (외장하드에 저장이 되어 있다곤 하지만 저게 더 편할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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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2009/01/31 23:36
2009/02/02 13:45
이번에 정말 많이 애먹었네요 ㅎㅎ
2009/02/02 09:02
2월이 새롭게 시작되는 첫날이네요.
늘 즐거운 일들로만 되세요^^
2009/02/02 13:45
빛이드는창님도 즐거운 일 가득한 2월 되시길~^^
2009/02/04 21:17
편한점도 있지만, 마음에 안들어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usb에 시디이미지 파티션을 생성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 같더라구요.
2009/02/10 14:39
자잘한게 너무 깔려서 ㅠㅠ
그리구 usb에 넣는 방법이 정말 좋긴한데 호환성의 문제가 있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