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가 싸이월드 배경음악 어떻게 없애냐고 물어봐서 접은지 오래 된 싸이월드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쥬크박스 목록을 열었고, 하지도 않는 싸이월드 BGM을 등록했습니다.
왜 내가 가진 노래들은 다 이런 노래들 밖에 없지...(슬픈 발라드&우중충한 가사!! -_-;)
넬 - 얼음산책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목을 조여 오는 절박함 사라지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닫혀버린 나의 맘을 나의 문을 다시 열리게 하고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한 번 살아 날수 있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가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돼버렸어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가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니가 아닌 나를 위해
박효신 - 그 흔한 남자여서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을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 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아무도 모른다고
눈물이 가득히 잠 못이루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남자라서 울었어
참을 수가 없었어
박진영 - 대낮에 한 이별(Feat. 선예)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헤어지기 직전에 그만 참치를 못하고
아주 바보 같은 질문을 했어
우리 혹시 헤어지지 않으면 안되냐고
이제 얘기를 다 끝낸 후인데
그러자 너도 바보같이 대답을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보고 있어
우린 알고 있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헤어지기가 너무 두려운거야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햇살이 밝아서 아픔을 잊을 수 있었어
햇살이 밝아서 눈물을 멈출 수 있었어
햇살이 밝아서 하늘이 너무 고마웠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테이 - 가슴이 슬퍼(못된 사랑 OST)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네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 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어둔 거리에 흐린 흔적 따라서
밤새워 너를 헤매이는 밤
네 좋은 향기도 나를 보던 미소도
아직도 이 거리에 가득해
어제도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줄까
너 걸음소리 기다렸는데
오늘도 널 기다리는 내가 가여워
다 잊고 싶은데 내 맘대로 잘 안돼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두 눈이 멀 만큼 울고 울다가
두 손이 헐 만큼 너를 그리다
서글픈 밤 아픔의 맘 깊이
커져만 가는 못된 사랑아
이 세상 끝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나를 떠나가라고 나를 다 잊으라고
네가 없이도 난 괜찮다고 했는데
모두 거짓말인가 봐 그 말 후회하나 봐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난
눈물이 흐르니까
넬 - 마음을 잃다
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 처질 정도로 끔찍하네요
언제까지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 숨 쉬고 있을 건가요
언제 죽어 줄 생각 인가요
시간이 흐르고 내 마음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리움에 울다 지쳐
잠이 드는 것도 이젠 지겹고
같은 그리움에 사무쳐
눈을 뜨는 것도 이젠 지겨워
시간이 흐르고 내 마음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내 안에 살고있는 너의 기억 때문에
내 마음 내 시간 다 멈춰버려서
그 흔한 추억조차 만들지 못하고 난 아직도
도대체 언제쯤에나
난 당신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요
그때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내 마음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내 안에 살고있는 너의 기억 때문에
내 마음 내 시간 다 멈춰 버려서
그 흔한 추억조차 만들지 못하고 난 아직도
이렇게 이별 중이죠
박효신 - 사랑...그 흔한 말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구누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거라 그댄 믿었겠죠 정말 그랬었나요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구누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렇게 힘들었나요 정말 미안했어요
이미 난 그대없이는 걸을수도 없죠
정말 잘할수 있다고 말을 해도 너무 늦은 거겠죠
이제 그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할 수 없겠죠
나를 위해 잡은 끈 놓아요
나를 위해 잡은 끈 놓아요
이승기 - 착한 거짓말
가버려 너란 사람 지겨워
제발 울지 말고 그냥 떠나가
너를 사랑했단 말 모두 거짓말이야
지금 가랄 때 그냥 가
난 네가 알던 좋은 사람이 아냐
보잘것 없는 한심한 그런 사람이야
이제 너를 또 다시 울릴 수는 없잖아
나 때문에 제발 울지 좀 마
정말 미안해요
나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뭐 하나 잘해 준 거 없잖아
이게 나에요
사랑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그댈 떠나보네요
차라리 실컷 욕이라도 해 제발
지금껏 너를 고생만 시킨 남자니까
너의 가족에게도 떳떳하게 보여줄
멋진 사람 만나기를 바래
정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나 때문에 많이 울었잖아
이게 나에요
사랑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그댈 떠나보네요
고마워요
이 못난 날 사랑해줘서
그대 사랑하면서
제대로 살고 싶었으니까
사랑했어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Comment List
2008/11/24 15:54
오늘은 괜찮나봐- 웅?!
아-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들이다-
역쉬 좋아-
2008/11/24 16:05
뭐 기분이 업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차분해지는데?^^;;
오늘은 이 플레이리스트 틀어놓고 무한반복이닷! ㅎㅎ
2008/11/24 18:13
그거알아?
테이라는 사람이 학교다닐때 쌈좀해따며-
이상하게 더 머쩌보이고-
이상하게 그러했을꺼 같아보이고- ㅋㅋ
그냥저냥 갑자기 생각나써- ㅋ
2008/11/24 18:25
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 그래서 ost부르면 너무 좋더라고~ ㅎㅎ
2008/11/24 22:10
2008/11/24 22:44
박효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정말 애절한 목소리 ㅠㅠ
2008/11/25 02:47
탱쟈님은 왠지 신나는 곡 좋아할 거 같은데 올리는 노래들이 거의 다 발라드더군요^^
2008/11/25 09:52
저 발라드 매니아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