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포터블 3
요즘 제가 PSP로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뭐 제가 말 하지 않아도 야구 게임 중에서는 실황 프로야구가 좀 유명하죠~ ㅎㅎ
아주 오래전부터 나온 게임이다 보니~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인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실제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이 나오다보니
게임 그래픽 자체는 유아틱하고 캐릭터들의 능력치 같은 부분은 사실성이 있는 게임이죠~ ㅎㅎ
하지만 단점은 일본 야구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한글판 또는 영문판이 없다는 현실입니다~ ㅠㅠ
영문판이라면 대충 해석해가면서 어떤 메뉴가 어떤 메뉴라는걸 알텐데
히라가나도 모르는 제 입장에선 항상 들어가는 메뉴만 들어가게 된다는.....ㄱ-;;
괜히 다른거 건드렸다가 이상하게 되면 다시 복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ㅋㅋ
게임 시작시 나오는 로고입니다
처음은 게임 제작사인 코나미로고, 두번째는 일본 프로야구 로고인 NPB
마지막 세번째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로고입니다.
본격적인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시작부터 일본어의 압박이...ㄱ-;;
허접 리뷰 더보기
메인 메뉴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첫번째 것은 그냥 친선경기, 두번째는 리그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뿐...
다른 메뉴는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여 ㅋㅋㅋ
저는 리그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라고 하면 당연히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유
일본 프로야구라고 하면 우리의 승짱이 있는 요미우리 아니겠습니까? ㅋㅋ
순위를 보니 요미우리가 1위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
경기를 진행하면 선발 선수로 누구를 쓸건지 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1번 다카하시, 2번 니오카, 3번 오가사와라, 4번 이승엽, 5번 라미레즈
6번 아베, 7번 다니, 8번 스즈키, 9번 얘 누구냐?ㄱ-;;
9번에 있는 투수를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당연한 얘긴가? ㅋㅋ)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임창용 선수가 있는 야쿠르트와의 6차전 경기군여~
투수일 때의 화면입니다.
위에 보이는 방향으로 구종을 선택하고 그 위에 포수의 위치를 보고 공을 던지면 됩니다.
친성경기 때와 리그 모드일 때 이 게 약간 다릅니다.
친성경기에선 저 위에 포수 창이 안나오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스트라이크 존을 보고 던져야 합니다.
이게 기본 컨트롤러로 아날로그 패드를 이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 아날로그 패드로 하게 되면 좀 하다보면 손을 떼면 위치가 가운데로 다시 오게 되어있어서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려면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해서 손가락이 아프더군여
그래서 컨트롤러 설정을 바꿔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위의 메뉴가 뜨는데 저기서 컨트롤러 설정으로 들어가면
그 다음장 화면이 뜹니다.
방향키가 아날로그 패드로 설정이 되어있죠.
이 것을 위로 올리면 그 다음 사진과 같이 디지털 패드로 바뀝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모습이군여~
상대가 포수 플라이를 쳤네요
공이 떨어지는 주변에 원으로 표시되는데 공이 가까워질수록 좁아집니다.
저 원의 가운데쯤에 서있으면 공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공격할 때의 모습입니다.
배트의 중심에 맞아야 멀리 나가게 됩니다.
기본으로는 배트모양으로 되어있고 강하게 칠 때는 R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진과 같이 원으로 표시가 됩니다.
처음은 이승엽이, 다음 사진은 오가사와라가 공격을 하고있네요.
그리고 우리편도 그렇고 상대편도 그렇고
점수를 계속 내주거나 홈런을 많이 맞거나 그러면
투수의 머리위에 별이 그려지면서 공을 제대로 못 던지게 됩니다.
이 때는 제구도 잘 안되고 투수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선두타자 다카하시가 솔로 15호 홈런을 쳤군여
대단합니다 다카하시 선수 ㅋㅋ
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홈런을 쳤군여~ 2런 10호 홈런입니다.
팬을 향해 손도 흔들어 보이는군여.
홈을 밟아 3:0이 됩니다.
이렇게 이닝이 끝나고 중간중간에 홈런 순위나 타율 순위 등등이 표시 됩니다.
1위 오가사와라, 2위 다카하시, 3위 이승엽, 4위 라미레즈, 5위 쟤는 누군지?ㄱ-;;
암튼 TOP 5 중에 4명이 우리 요미우리 선수들이군여 ㅋㅋㅋ
타율도 나왔네요~
1위 오가사와라, 2위 다카하시, 3위 다니, 4위 니오카, 5위 이승엽이네요~
여기는 요미우리 선수가 5명이 다 있군여 ㅋㅋ
야쿠르트의 마지막 공격입니다.
마크 크룬이 삼진으로 처리를 해냈군여 ㅎㅎ
경기가 종료 되었습니다.
스코어가 50:3이네요 ;;
뭐 거의 매 번 이기기는 하지만 이 번 경기는 솔직히 너무 쉬웠네요.
캡쳐를 하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집중력이 배가 됐나여?
솔직히 이렇게 이기고나니 오히려 제가 더 민망합니다 ㅋㅋ
난이도가 쉽게 설정이 되어있는지 점수가 많이나오네요
난이도 설정 어디서 하는건지 ㄱ-;
경기가 종료되면 그 경기의 수훈선수를 뽑습니다.
요미우리의 투수가 선정됐군여. 이름은 여전히 모릅니다 ㅋㅋ
근데 안타수가 후덜덜이네요 56대 16이라 ㅋㅋㅋ
경기 종료 후 그 경기의 요약을 보여줍니다.
요미우리의 선발투수가 오늘 승리함으로써 2승 1패가 됐군여
반대로 야쿠르트 선발투수는 3패째를 기록합니다.
이거 좀 민망한데...
홈런이 정말 막장이네요 ㅋㅋ
이승엽이 4개, 오가사와라가 3개, 니오카가 2개, 스즈키가 1개, 라미레즈가 2개, 다니가 1개
그리고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다카하시가 무려 7개의 홈런을 때려냅니다.
결국 홈런순위 1위가 오가사와라에서 다카하시로 바뀌네요 ㅋㅋㅋ
이렇게해서 실황프로야구 포터블 3의 간단 리뷰를 마칩니다 ㅋㅋ
전문 리뷰는 아니고 그냥 한 게임 하면서 캡쳐 떠서 올린거라 허접하긴 합니다.
혹시 난이도 설정하는거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ㄱ-;;
처음 했을 때부터 좀 쉽다고 느끼긴 했는데
하다보니 제 실력이 늘다보니 지금은 너무 쉬워서 재미가 반감되네여 ㄱ-;;
난이도 조절은...리그 처음으로 시작할때 팀고르면 기본설정을 유지할꺼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아니오를 선택하면 조절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총 5단계구요...기본시작이 딱 중간 난이도에요.. 최고 난이도는 완전 어렵다는..;;ㅋㅋㅋ 난이도는 4가지 사항에 대해 조절가능해요. 컴퓨터 타자, 주루, 투수, 수비였나?? 암튼..각각 조절 가능해요... 투수 난이도가 최고치면,,안타치는게,,쉽지 않구요.. 타자 난이도 올리면,, 수비할때 좀 많이 어렵죠..ㅋㅋㅋ 진짜 야구처럼 하려면, 컴퓨터 투수력은 최고난이도로 하고 타자 난이도는 최고난이도에서 바로 아랫단계롤 맞추면 진짜 야구하는 것처럼 스코어 나오더라구요..ㅋㅋ 그게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ㅎ
Comment List
2008/11/06 10:56
정말 재미있는데 저도 해본지가 오래되어서...ㅎㅎ
2008/11/06 12:13
저는 슈퍼패미콤 때 알았는데~ 플레이를 즐겨 해보진 않았었을거에요
왜냐하면 저희 집에 슈퍼패미콤이 없었으니 ㅋㅋ
그러다가 PSP로 2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못했었지요~
근데 3를 받아보고나서 해봤더니 이건 좀 너무 쉽네여 ㅋㅋㅋ
2009/05/28 03:15
2009/05/28 23:09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나?ㅜㅜ
2009/10/06 17:21
좌우가 반대로 되어있어서 엄청 헷갈리네요 ㅠㅠ
2009/10/06 20:11
2009/10/24 12:49
2009/10/24 21:36